
한달동안 뭐했니..사실 공부를 했다거나 해서 쓰는 TIL은 아니고 너무 글을 안쓴 것 같아 글을 써보려한다.글을 못쓴 이유는 변명이지만... 이사 준비가 제일 컸지만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이 집중을 못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었고 결국 이렇게 밀리게 되었다.아직 취직은 안했지만 서울로 온 이유는 내가 많이 밑에 살기때문에 면접에 쓰는 돈이나 시간, 노동력을 써야할 것 같아서 이번년도안에 취직 못하면 죽는다 하는 마음으로 미리 상경하게 되었다.그리고 본가에서는 너무 눈치가 보여서 힘들었다..... 힝..... 그래서 나.. 자취할까? 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부모님께 허락받고 다음날에 집을 보러갔다.너무 급한 감이 있었나 싶지만 그래도 서울에 오고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 수 있었으니 과거의 나 칭찬해주고싶다.사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