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를 다니던 때 정말 열심히 하고 좋아했던 넷마블의 게임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 한 기사를 보게 되고 충격을 금치 못한다. 그래서 오늘은 세븐나이츠를 했던 경험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세븐나이츠 넥서스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유통한 모바일 게임으로 2015년 ~2017년 쯤 주위 친구들도 한번씩 플레이 해봤을만큼 잘나갔던 게임이다. 캐릭터, 몬스터 상관없이 다 음성대사가 있었고 후반까지의 스토리는 못봤지만 초반 스토리는 꽤 탄탄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서버는 루디 서버였고 크리스 서버도 있던걸로 기억한다. 처음 시작하는 화면은 이렇게 생겼었고 애들을 5명인가 배치해놓을 수 있었다. 모험 떠나다보면 같이 다닐 애들을 막 줬다. 이때는 카린이 각성할 줄은 꿈에도 몰랐었는데..... 최애 캐릭터 ..
플레이했던 게임들을 하나하나 기억하기가 어려워 리뷰 겸 기억을 되짚어가며 글을 써보려고 한다. 아직도 살아있는게 신기한 추억의 게임인데 어렸을 적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다. 첫 글은 바로 아직도 서비스 하고있는 로스트사가 밸로프가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게임으로 원하는 용병을 골라 전투하는 대전액션 게임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전투 도중 본인 슬롯에 있는 다른 용병으로 교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콤보 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다. 생각나는 점은 체력을 전부 잃으면 한 대 맞을 때마다 장착하고 있던 장비를 하나씩 떨어뜨리고 그 상태에서 포로가 되거나 죽었던 점이 생각난다. 제일 많이 사용했던 캐릭터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캐릭터인데, 어렸던 그 당시에 내가 (4학년, 5학년 때 쯤 했던걸로 기억함 12~ 13년정..